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를 귀하겨 여깁니다.

갈라디아 교회와 교인들은 썩어질 육체의 열매만 잔뜩 거두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육체를 위하여 심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버리고 거짓 진리인 다른 복음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바울을 천사나 예수님처럼 영접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버리니 바울도 원수처럼 여겼습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함께 함은 말씀의 가치를 알기 때문입니다.